보이차 (숙차)
고산운상(高山韵象)은 맹해차창 민영화 이후의 새로운 연구, 배방 결과물로 08년에 생차와 숙차 두 종류로 최초 출시되었습니다.
이 차는 그 가운데서도 2010년 출시된 001 비차의 고산운상 숙병입니다.
1통은 7편, 1건은 28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05년 이후의 맹해차창은 민영화 이전과 차별화 하기 위해서인지 보이차의 포장재질, 포장단위, 배방 등 여러 면에서 다양한 시도를 했습니다.
병형(餠型)이 반듯하고 잎들이 단정한 가운데 금호가 돋보입니다. 10여년 세월동안 건창으로 잘 보관되었습니다.
탕색이 진하고 맛 또한 농밀합니다. 고산운상 특유의 향미와 함께 부드럽고 달콤해 점차 완성된 숙차로 올바르게 진화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 배송정보
배송 방법 : 택배
배송 지역 : 전국지역
배송 비용 : 개별배송비가 책정된 상품을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100,000원 미만 구매시 배송비 3,000원 이 추가됩니다.
배송 기간 : 2일 ~ 5일
배송 안내
- 제주도,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교환 및 반품 안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서비스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 교환, 반품, 환불절차와 방법
교환/반품/환불시에는 쇼핑몰 게시판 또는 판매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주소로 상품이 도착하면 조치가 됩니다.
- 아 래 -
[우 01091] 서울시 강북구 삼양로87길 27, 성심빌딩 3층 티메이트
전화 : 02-6080-7532
※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왕복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차(특히 보이차)는 식품류이기 때문에 보관환경이 상품 품질에 영향을 줍니다.
개봉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판매 후 시간이 경과했을 경우 상품 상태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반품이 어려울 수 있으니 이점 꼭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품 개봉후 구매자가 임의로 상품의 원래 형태를 훼손하면 안됩니다. 상품외관훼손으로 재판매가 불가능할 경우에는 교환, 반품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상품의 상태가 이상하다고 생각될 경우에는 자의적으로 판단하지 말고 즉시 판매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 방법 : 택배
배송 지역 : 전국지역
배송 비용 : 개별배송비가 책정된 상품을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100,000원 미만 구매시 배송비 3,000원 이 추가됩니다.
배송 기간 : 2일 ~ 5일
배송 안내
- 제주도,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교환 및 반품 안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서비스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 교환, 반품, 환불절차와 방법
교환/반품/환불시에는 쇼핑몰 게시판 또는 판매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주소로 상품이 도착하면 조치가 됩니다.
- 아 래 -
[우 01091] 서울시 강북구 삼양로87길 27, 성심빌딩 3층 티메이트
전화 : 02-6080-7532
※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왕복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차(특히 보이차)는 식품류이기 때문에 보관환경이 상품 품질에 영향을 줍니다.
개봉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판매 후 시간이 경과했을 경우 상품 상태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반품이 어려울 수 있으니 이점 꼭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품 개봉후 구매자가 임의로 상품의 원래 형태를 훼손하면 안됩니다. 상품외관훼손으로 재판매가 불가능할 경우에는 교환, 반품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상품의 상태가 이상하다고 생각될 경우에는 자의적으로 판단하지 말고 즉시 판매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