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부처님오신날 기념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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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날을 기념해 만든 기념병입니다. 올해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불교계 행사들이 한달씩 늦춰졌다네요. 시간 여유가 생긴만큼 이 차가 더 많이 나눠졌으면 좋겠습니다.
이 차는 이무지역의 유명 산채인 대칠수 지역의 가을 고수차를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대칠수는 마흑채, 정가채등과 인접해 있는 산채로 이무지역의 어느 산채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차품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병면이 무척 보기 좋습니다. 여느 병배차들과 비교하면 외관에서부터 뚜렷한 차이가 보입니다.
대칠수 차는 맛이 살짝 무겁고 농도가 진하며 맑은 향을 가졌다고 합니다.
신차이니만큼 탕색은 금황색에 가까우며 약간의 화향(花香)이 납니다. 목 넘김이 풍부하고 고삽미가 있긴 하나 그리 강하지 않습니다.
길쭉하고 튼실한 이무지역 좋은 차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뚜렷한 후운(喉韵)과 부드러운 회감(回甘)에 내포성도 좋아 마시고 나서도 한참동안 입안이 즐겁습니다. 지금 바로 즐겨도 될만한 좋은 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