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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포랑조춘

소비자가격 105,000원

판매가 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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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포랑산(布朗山)의 이른 봄에 나온 첫물차로 제작한 포랑조춘입니다.

이 차는 특이하게 1통에 5편, 1건을 4통으로 제작했습니다. 가벼워서 좋은데 그 때문에 간혹 수량을 셀 때 헷갈릴 수가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만들면서 포장에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통단위 포장에도 우피지를 한겹 더했고 편단위 포장에도 얇은 면지를 추가해 차향을 보존하고 외부 습기의 간섭을 최소화 했습니다.





포장을 열면 달고 진한 차향이 후각을 자극합니다. 어린 백호들이 금호로 진화해가고 있습니다.








흠잡을 곳 없는 병면과 보관상태입니다. 건차 상태에서 이미 달달하면서 진한 차향이 사람을 홀리는 듯 합니다. 보이차 쇄청모차 특유의 태양미가 섞인 구수하면서도 꼬릿한 향에 마음이 설렙니다. 대개의 보이차 매니아는 병면의 상태와 차향만 맡아보고도 이 차의 수준을 대략 짐작할 수 있습니다.







포랑산 차이다 보니 고삽미가 좀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3년여 시간동안 진화하면서 사방을 맹렬하게 치받던 고삽미는 입안을 은은하게 감싸는 정도로 숙성되었습니다. 회감이 빠르기 때문에 고삽미가 많다고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2포 3포 거듭해 마셔봤을 때 입안을 채우는 듯한 바디감과 풍부한 단맛이 이 차가 바로 포랑산 고급원료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마신 후 잔 바닥에 깔려 있는 차향(杯底香) 역시 환상적입니다.





좋은 원료로 잘 만들어, 깔끔하게 보관된 좋은 차입니다. 대형 차창의 이름있는 브랜드를 달고 있었다면 10배는 못해도 5배는 더 높게 평가받을 수 있는, 저평가된 차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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