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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오금호원차

흥해차창 출품

소비자가격 110,000원

판매가 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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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해차창에서 출품한 '오금호(烏金號)'원차 입니다.


중앙에 보면 '원생태교목|자연진화기품' 이라고 되어 있고 그 우측에는 오금호원차의 외관과 차의 특징에 대해 간략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2014년 출시한 차입니다.




내표에 따르면 맹해차구의 고산대엽종 쇄청모차를 원료로 했다고 되어 있네요.




보기 좋은 병면입니다. 건창으로 보관되어 깔끔하고 다른 잡향이 없는대신 병면에서부터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는 은은한 중기차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뭐라고 딱 부러지게 정의하긴 어려운데, (표의문자라는 한자의 특성에서 기인한 것인지는 몰라도) 오금(烏金)이라는 단어는 사람들에게 뭔가 특별한 느낌이나 이미지를 주는 것 같습니다. 오금호라는 이름의 차는 마치 '홍인'처럼 꽤 여러 차창에서 만든 적이 있습니다. 이 이름을 가진 차들은 대체로 각 차창에서도 고급 계열에 속하는 것 같네요. 가장 대표적인 오금호는 맹해차창의 오금호일 겁니다.








잘 보관되어 맑은 탕색에 나무랄데 없는 깔끔한 구감을 자랑합니다. 어느덧 10년이 넘은 차이니만큼 신차의 푸릇함은 완전히 졸업했습니다. 옅은 연미가 있는 듯 없는 듯 바닥에 깔려있고 진기답지 않은 옅은 노미가 느껴지는데 마치 대익의 노차들이 명품으로 진화하기전 중기차였을 때 이랬을까 싶은 느낌입니다. 입안을 채우는 바디감이나 고삽미의 밸런스등이 좋아 기분 좋은 층차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포를 거듭해도 회감이 빠르고 단맛이 이어집니다. 마시고 난 후 빈잔에 남은 배저향 또한 달콤한 것이 의심의 여지없이 좋은 차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 마셔봤던 대익의 오금호와 비교했을 때 무게감이 살짝 부족한 것 외에는 크게 떨어지는 부분이 없지않나 싶습니다. 이 부분 또한 진기차이가 가장 큰 원인이 아닐까 싶은데 결국엔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라 봅니다. 흥해차창의 다른 차들에 비해 가격대가 좀 있습니다만 그만큼 자신할 부분이 있으니 시장에서도 그만큼 인정받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이런 고급차일수록 평소보다 투차량은 조금 더 넉넉히 하고 진하게 우려드시는게 차의 진면목을 일깨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 이 차는 1통이 5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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