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차 (생차)
빙도지역 남박(南迫)촌의 산차(散茶)입니다.
해발 1500미터 이상 고지대에 위치한 남박촌은 70여 호(戶)가 살고 있는 비교적 작은 마을로 주민 대부분은 차농사에 의지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음은 코로나가 한창이던 지난 2021년 한 유튜버가 올린 영상입니다. 영상으로도 확인 가능하지만 생태환경은 매우 좋지만 외진 차산들이라 교통이 불편해 대량 생산이나 유통이 쉬워보이지 않습니다.
6.5g 정도를 우려 시음해 봅니다.
임창차구의 신차답게 밝고 가벼운 느낌의 구감에 단맛이 매우 좋습니다. 고삽미는 당연히 있지만 매우 빠르게 회감으로 바뀌기 때문에 전혀 거슬리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차품이 우수합니다.
차의 바디감이 살짝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만 이는 차나무의 수령이 대수차 급은 아니어서 그런게 아닌가 합니다. 지금 차품에 차나무 수령이 조금만 더 올라갔더라면 차 가격은 몇단계는 더 뛰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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